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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석 한국, 심사위원장
서울에서 태어나 5세부터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피아니스트 이대욱은 10세에 서울시향과의 협연무대로 데뷔하였다. 14세에 제2회 동아음악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한 그는 경기고 졸업 후 도미하여 줄리아드음악원에서 사샤 고로드니츠키, 로시나 레빈, 마틴 캐넌을 사사했다. 이후 피바디음악원에서 레온 플라이셔에게 피아노를, 프레데릭 프라우스니츠에게 지휘를 사사했다. 마이클어워드, YMF, 부조니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한 후 미국, 유럽 무대에서 독주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또한 부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문용희와 함께 많은 듀오 연주활동을 펼쳤다.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20여 년간 피아노, 지휘 교수로 재임한 그는 재임기간 동안 미시간챔버심포니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 5년간 울산시향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했으며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아시아태평양쇼팽콩쿠르 등 다수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07년부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대우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쉬잔 게스네 프랑스
서울에서 출생한 피아니스트 장형준은 미국 뉴욕의 맨하탄 음악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피아니스트 얼 와일드와 콘스탄스 킨에게 사사하였으며 아브람 카진스 생전 그의 지도를 받기도 했다. 1995년부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외에서 독주, 협연, 실내악 연주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 등 해외에서 수 차례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월터 헨들, 타다아키 오타카, 토마스 샌더링, 폴 프리드먼의 지휘로 런던필하모닉, 도쿄필하모닉, 러시아국립교향악단, 체코국립교향악단, 오사카심포니, 차타콰심포니, 빅토리아심포니 등과 바비칸센터, 동경문화회관, 오사카심포니홀, 차타콰음악제와 프라하, 모스크바 등 세계 각지의 주요 콘서트홀에서 협연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다. 클리블랜드, 더블린, 스코티쉬, 에피날, 상하이, 아스타나, 노르웨이 등 저명한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이스트만 음악대학, 맨하탄 음악대학, 뉴욕 주립대학,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 등 전세계에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며 교육자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모차르트, 프로코피에프, 차이콥스키, 거쉰, 슈니트케의 피아노 협주곡을 프로알테, 칼튼 클래식, 워너뮤직 등을 통해 출반하였다.


일리야 그루베르트 네덜란드
드레스덴 출생의 게랄드 파우트는 드레스덴 음악대학에서 볼프강 플렌과 아마데우스 베버징거를 사사했다. 어린 시절부터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한 그는 학부 졸업 이후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미하일 플레트네프와 레프 블라센코와 함께 수학했다. 이후 베를린 예술아카데미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7년 바르셀로나 마리아카날스콩쿠르와 1988년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제8회 요한세바스티안바흐국제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였다. 1992년에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2001년부터는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펠릭스멘델스존음악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게랄드 파우트는 솔로이스트로서 드레스덴슈타츠카펠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오케스트라, 드레스덴필하모닉, 베를린심포니오케스트라, 베를린방송교향악단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다수 협연했다. 또한 피아노 트리오 “엑스 에쿠오 삼중주단”의 창단멤버로 1984년부터 2014년까지 활발히 연주활동을 펼쳤다. 그는 전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수의 마스터클래스에 강사로 초청받고 있다. 또한 그를 사사한 학생들 다수가 퀸엘리자베스, 게자안다, 마리아카날스, 서울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지도자로서의 명성을 쌓고 있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라이프치히 유로아트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재직했으며 2012년부터는 라이프치히 멘델스존 아카데미의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2015년 6월에는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의 교무처 부처장으로 선출되었다.


후쿤 프랑스
피아니스트 김영호는 12세에 이화경향콩쿠르 우승 후 도미하여 뉴욕에서 콜롬비아 예비학교, 줄리아드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맨하탄 음악대학에서 엘바반겔더 장학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학기간 동안 뉴욕의 쇼팽코슈즈코, 헬렌하트, 프리나아워버크 국제콩쿠르 및 아스펜음악제, 줄리아드 음악대학, 맨하탄 음악대학 협주곡 오디션에서 우승하였으며 한국콘서트협회 주최로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데뷔 독주회를 가졌다. 귀국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호는 최근 미국의 페어뱅크오케스트라, 쿠바국립교향악단, 중국 구이양심포니,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으며 매해 5월에 열리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멤버로서 실내악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관령음악제, 수원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에서 연주하였으며 프랑스에서 열리는 페스티벌뮤직알프에 교수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2012년부터는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구미국제음악제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올레흐 크리사 미국
피아니스트 네리키 시게오는 1971년 도미하여 인디애나 음악대학에서 그레고리 세복을 사사했다. 1976년 턱슨피아노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보스톤심포니, 시카고심포니, 워싱턴내셔널심포니, 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 NHK심포니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솔로이스트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실내악 연주자로서 유럽, 아시아, 북미 등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와 페스티벌에 참가해 왔으며 스위스의 미래의 축제, 일본의 키리시마국제음악축제의 실내악 시리즈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피아노 교육 분야에도 힘을 쏟아 온 그는 인디애나 음악대학에서도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 도호 가쿠엔 음악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인 야노스 스타커와 1976년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데논, 델로스, 스타, RCA에서 음반을 녹음하기도 했다. 또한 네리키 시게오는 총 3장의 솔로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그 중 1장은 하모니 CD 클래식, 2장은 마이스터뮤직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특히 1997년 마이스터뮤직에서 발매된 슈만 레코딩은 뛰어난 연주를 인정받아 일본 정부로부터 상을 받기도 했다. 2004년 출간한 ‘Give me an A’는 피아노 실내악에 대해 저술한 그의 첫번째 책으로 비평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성주 한국
예카테리나 메체티나는 모스크바중앙음악학교를 졸업한 후, 모스크바음악원에 입학하여 옵치니코프를 사사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도렌스키를 사사하였다. 또한, 부조니, 신시내티피아노콩쿠르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각광을 받았다. 당시 보스톤글로브는 “러시아 출신의 최고 수준 피아니스트 예카테리나 메체티나는 미국 데뷔 무대에서 관중을 사로잡았다.”고, 부조니 리뷰는 “예카테리나는 이미 세계 피아니즘의 정점에 올랐다.”고 평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연 80회 이상의 독주회를 개최하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온 그는, 세계적 권위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세계 각지의 유명 콘서트홀에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모스크바 차이콥스키음악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다수 국제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아왔다. 러시아 문화예술계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러시아 문화부의 음악교육위원회의 공동이사로 선출되었으며 러시아 문화예술위원회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음반으로는 셰드린과 샤키디의 현대 피아노 작품 컬렉션과 FUGA LIBERA에서 발매한 라흐마니노프 음반과, MELODIYA에서 발매한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무소르그스키 음반이 있다.


대니얼 필립스 미국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음악가이자 교육자인 존 페리는 이스트만 음악대학에서 세실 젠하르트와 프랭크 만하이머를 사사했다. 부조니, 비오티, 롱티보 등의 저명한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입상한 그는 유럽과 북미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다. 또한 존경 받는 실내악 연주자로서 전세계 실력 있는 연주자들과 협연하였다. 교육자로서도 명망 높은 존 페리는 토론토 왕립음악원의 글렌굴드스쿨,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노스리지 피아노과의 교수이자 보스톤대학교의 방문교수이며 USC손튼음악대학의 대우교수이다. 최근에는 존페리음악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권위 있는 국제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왔으며 그를 사사한 학생들은 루빈스타인, 쇼팽, 반클라이번, 퀸엘리자베스, 부조니, 비오티 등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 및 다수 입상한 바 있다. 존 페리의 레코딩은 텔레푼겐, 뮤지컬헤리티지소사이어티, CBC, ACA, 폭스 등의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피호영 한국
카타지나 포포바지드론은 불가리아 태생의 폴란드 피아니스트이다. 그단스크 음악대학에서 즈비그뉴 슬리윈스키를 사사하고 비엔나음악예술대학교에서 알렉산더 제너를 사사했다. 폴란드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바로크시대의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으며 특히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쇼팽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또한 우르슐라 크리거, 표트르 쿠쉬에비츠, 스테판 포포프 등 유명 솔로이스트와 함께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1980년부터는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그는 현재 비드고슈치 음악대학의 피아노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그를 사사한 다수의 학생이 유수 콩쿠르에 입상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 2005년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한 라파우 블레하츠, 2010년 동 대회 파이널리스트 파베우 바카레치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바르샤바 예술교육센터에서 중등음악교육 과정의 재능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마스터클래스와 세미나를 다수 개최하고 권위 있는 국제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슈테판 피카르트 독일
프랑스 음악계의 빛나는 존재로 인정받고 있는 안 케펠레크는 프랑스 파리 음악원에서 수학한 뒤 오스트리아 빈에서 알프레드 브렌델을 사사했다. 뮌헨과 리즈 콩쿠르에서 입상한 뒤 유럽과 일본, 캐나다, 미국 등 전세계 유명 콘서트홀의 초청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불레즈, 가디너, 진맨, 에셴바흐, 콘론 등의 지휘로 런던심포니, 런던필하모닉, BBC 심포니, NHK 오케스트라 등의 세계적 권위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전세계 유명 음악축제에 자주 초청받고 있는 그는, 1990년 프랑스 최고 음악상인 Victories de la Musique에서 올해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무대와 레코딩에서 그가 소화하는 레퍼토리는 광범위하다. 스카를라티, 슈베르트, 리스트, 쇼팽, 바흐, 하이든, 드뷔시, 포레, 멘델스존, 사티까지 레코딩은 40여 개에 이르며 라벨, 디튀외, 모차르트, 베토벤, 헨델의 전집을 각각 에라토, 버진클래식스, 미라레 레이블로 레코딩했다. 미라레 레이블의 ‘사티와 친구들’이 2013년 황금디아파종상을 수상한 데 이어 ‘라벨, 드뷔시, 포레(에라토, 2014)’, ‘스카를라티 소나타 모음(미라레, 2015)’ 음반 또한 큰 성공을 거두며 황금디아파종상을 수상했다. BBC 매거진은 2016년 6월, 그 동안 안 케펠레크가 발매한 실황음반들에 주목하였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프랑스의 디아파종에서 그의 라벨 콘체르토를 ‘필수불가결한’ 음반으로 꼽았다.


시미즈 다카시 일본
산티아고 로드리게스는 ‘경이로운 피아니스트(뉴욕타임즈),’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한 명(볼티모어 선)’이라고 불리운다. 쿠바 카르데나스에서 태어나 4세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쿠바 공산혁명 이후 도미, 10세에 뉴올리언스필하모닉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을 협연하며 데뷔하였다. 그는 텍사스오스틴대학교를 우등 졸업하고 줄리아드음악원에서 아델 마커스를 사사했으며, 전액장학생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1년 반클라이번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은상 및 특별상에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이후 런던심포니, 드레드센슈타츠카펠레, 바이마르필하모닉 등 전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베를린 국립극장,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워싱턴 케네디센터 등 유명 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마스터클래스와 강연으로도 명망 높은 산티아고 로드리게스는 1980년 메릴랜드대학교 피아노과의 교수 겸 상주예술가로 임용되었으며, 2009년 9월부터는 마이애미 음악대학의 교수 겸 상주예술가로 임용되었다. 전세계 음악대학의 초청을 받아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저명 국제피아노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고 있다. 현재 플로리다국제피아노콩쿠르의 예술감독과 펜실베니아 엔들리스마운틴음악페스티벌의 상주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시미즈 다카시 일본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인 쉬중은 현재 이스라엘 하이파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이자 상임 지휘자이며 아레나디베로나오페라축제와 상하이오페라하우스의 총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벨리니 마씨모 극장의 음악감독 겸 수석지휘자로 재직했다. 그는 파울 바투라 스코다, 라자르 베르만, 세르쥬 코미시오나, 필리프 앙트르몽, 네메 예르비, 막심 벤게로프, 아르토 노라스 등의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협연해왔다. 상하이 출신의 쉬중은 16살에 파리 음악원에서 도미니크 메를레를 사사했으며 1988년부터 하마마츠, 산탄데르팔로마오셰이, 차이콥스키 등 유명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했다. 그는 리즈, 클라라하스킬, 부조니, 롱티보, 리스트, 하마마츠, 쇼팽 등 권위 있는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고 있다. 지휘자로서 그는 후앙샤오통을 사사했으며 프랑스국립관현악단, 릴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타이페이오케스트라, 상하이심포니오케스트라,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해왔다. 2010년에는 클래식 음악의 발전 및 문화 교류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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