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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윤호근은 서울예고와 추계예대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졸업한 뒤,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관현악, 합창지휘, 실내악, 가곡 반주를 전과정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후 독일 기센 시립극장에 지휘자와 음악코치로 <디도와 이니아스>, <메리 위도우(행복한 미망인)>로 데뷔한 뒤,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에서 지휘자와 전속 음악코치로 재임하며 <헨젤과 그레텔>, <라 트라비아타> 등의 오페라를 지휘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무제움스 챔버 브라스와 함께 바그너의 서곡들, 베를린 대성당에서 북독일 교향악단 로스톡과 베르디 레퀴엠, 베를린방송교향악단과 CD 녹음 등을 통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에게 발탁되어 동양인 최초로 베를린 슈타츠 오퍼에서 <트리스탄과 이졸데>, <라인의 황금>, <발퀴레> 등에서 부지휘자로 활동했고 주빈 메타가 지휘한 <박쥐>, 플라시도 도밍고가 출연한 <시몬 보카네그라>에서는 음악 코치로 데뷔했다. 2011년에는 베를린필 상임 지휘자 사이먼 래틀이 이끈 야나첵의 오페라 <죽음의 집에서> 제작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서울시오페라단 <마술피리>, <마탄의 사수>, <달이 물로 걸어오듯>, <파우스트>,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을 지휘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연주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2014년 1월부터는 임헌정이 예술감독과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2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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