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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_International_Music_Competition
 
  박은성은 서울대를 졸업한 후 1974년까지 국립교향악단에서 수석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했다. 1970년 25세되던 해에는 국립교향악단과 함께 지휘자로 데뷔하였다. 그는 또한 잘츠부르크 국제 서머 페스티발에 참가하면서 린츠에 있는 오스트리아 부르크너 오케스트라 단원을 활약했다.
지휘자로서 남다른 재능을 발견하고 빈 국립음악원에 수학했다. 이곳에서 박은성은전 동베를린 오페라하우스 음악감독인 오트마르 수트너 교수를 사사했다. 1988년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자 유럽 순회공연을 하여 비평가와 관객으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1991년에는 서울시립소년소녀교향악단과 함께 카네기홀 백주년 기념공연에 초청되었다. 서울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양대 음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88년 4월 6일 창단되었으며, 1989년 3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직중인 임헌정 교수를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으로 영입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한 교향악단이다. 교향악 축제를 통해 국내 음악계에 널리 알려진 이후 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휘자를 중심으로 한 단원들의 노력으로 30여회의 정기 연주회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회, (코펠리아)와 (지젤)의 발레공연, 기획 연주회, 실내악 연주회 등을 통해 뛰어난 연주력을 과시했으며 한국현대작품들을 포함한 참신한 레퍼토리로 학구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쇤베르크의 밤'과 '바르토크의 밤'등의 기획연주회에서 보여준 진지한 자세와 뛰어난 연주는 국내 음악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항상 최고의 음악을 지향하는 성실한 연주로 지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서는 한국의 음악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이다.


※1996년 11월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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